독거노인등 찾아가는 ‘행복 세탁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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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2동 새마을부녀회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방배2동이 지난 5일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의 집을 방문해 묵은 빨래를 수거해 세탁해 주는 ‘행복세탁소’를 운영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저소득 독거 노인들과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행복세탁소’운영은 대한적십자사의 세탁차를 지원받아 방배2동 새마을부녀회가 세탁· 건조· 살균 등의 자원봉사를, 지역주민봉사단, 까리따스방배 복지관 자원봉사단이 방문해 수거·배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방배2동 박상영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등서초 구현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며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주민들의 호응 및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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