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유채꽃 사이로 설레임이 ‘빼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4 2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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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둔치공원 이달 중순까지 절정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중랑천 둔치공원에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4일 구는 올봄에 파종한 유채꽃들이 지금 온통 꽃망울을 터뜨려 중화·면목·장평체육공원 일대가 거대한 노란 띠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채꽃이 피어있는 구간은 중랑구 지역내의 중랑천 둔치 5.15㎞(장평교-월릉교)전 구간의 2만여평 규모로 6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지금 중랑천 둔치는 코를 찌르는 상쾌한 꽃냄새와 함께 꽃밭에 날아드는 벌과 나비들, 그리고 시원한 강바람까지 불어주고 있어 정겨운 가족 나들이와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는 물론 산책과 조깅코스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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