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로 통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4 20:3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종이스티커 부착방식 사용 않기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7월1일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전자태그 방식으로 일원화하고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 부착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구청과 동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거주자주차권 우선부여, 주유요금, 정비공임, 세차요금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다.

정비공임의 할인업체의 경우 지역내에 61개 등록정비업소를 이용하면 10%할인을 받게 되며 세차요금 할인업체는 덕성로의 삼정공업사의 경우 2000원, 노해길의 우리세차, 오토월드세차장은 각 1000원씩을 할인해준다.

현재까지 구는 종이스티커 부착 방식과 운휴요일 준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태그 부착방식을 혼용하고 있다. 문의 (2289-1133~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