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산·궁골길등 도로정비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4 2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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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이달중 보수공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보행도로와 차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시행함에 따라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 있게 됐다.

구는 도로의 노후로 인해 요철이 많은 가마산길과 궁골길을 새단장 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4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초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가마산길과 궁골길 보도 공사를 가로등 교체공사와 병행하고 있으며, 보도블럭 교체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스톤블럭이라는 신 소재의 블록을 사용했다.

스톤블럭은 화사한 색깔로 인해 보도의 주변을 예전에 비해 훨씬 산뜻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수동길은 잦은 굴착으로 도로가 노후되고 파손이 심해 차량과 주변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을 준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다.

구는 온수동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 10일까지 예산 3억20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작업(폭 13 .8m, 연장 1300m)을 펼친다.

온수동길 정비작업은 영등포 수도사업소에서 진행하는 온수초교~온수역 구간의 상수관 교체 작업과 병행해 예산절감의 효과도 크다.

또한 구로본동 406번지와 409번지 일대도 지난달 중순 예산 1억원이 투입되며,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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