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후원·결연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4 2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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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저소득 주민 50명 경제적 지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31일 저소득주민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일대일(1:1) 후원·결연식’을 가졌다.

4일 구에 따르면 동작복지재단 주관으로 동작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에는 후원자·수혜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주민 50명은 정기적인 경제적 지원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정서적인 대화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나눔의 지역사회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는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이번 일대일 결연을 통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연중 지원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날 결연 외에도 동사무소와 사회복지관을 통해 다양한 후원·결연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우리 구정 방침 중 하나가 ‘나눔의 복지행정’으로 이번 행사는 그 일환이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구 전체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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