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4 19: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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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평균 12.4% 상승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원/㎡)으로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며 개발부담금과 기반시설부담금, 국·공유 재산의 대부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며, 구는 지난해대비 평균 12.4% 상승했다.

구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4만111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 결정·공시하고, 6월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은 구청 지적과와 동사무소에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6월5일부터는 구 홈페이지에서도 회원가입 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관악구에서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신림본동 1640의48번지 신광빌딩으로 ㎡당 지난해 1450만원 보다 18.6% 상승한 1720만원으로 조사됐으며, 반대로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남현동 관음사 남서측에 위치한 산104의3번지 임야로 ㎡당 지난해 9220원에서 8.4% 상승한 1만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구청 홈페이지(분야별 민원서비스→부동산→개별공시지가 열람)에서 가능하다.

문의(880-3694, 349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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