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호국영령들 넋을 기리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3 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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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현충원 참배객 편의지원 대책 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제52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동작동 산44의7 소재)을 찾는 참배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지원대책에 적극 나선다.

3일 구는 교통·청소·환경정비·방역·안내 및 봉사 등 6개 분야에 인력을 투입해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먼저 교통 편의를 위해 4대의 대형버스를 서울·대전 국립현충원으로 나눠, 170여명의 전몰군경 유족 및 보훈가족들을 수송한다.

아울러 교통지도과 직원·공익요원 등 40여명을 동원해 주차편의와 주·정차질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미화원 117명·운전원 49명·차량 56대를 동원해 현충원 내·외부 청소도 실시한다.

쾌적한 환경정비를 위해 노점상·녹지대 가로 화단·가로수를 정비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27명의 인력과 차량연막기 등의 장비를 투입해 현충원 전역에 방역활동을 벌인다.

이외에 지역내 8개 단체 400여명은 식수제공·안내·어린이 이름표 달아주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자치행정과는 주민 국기게양 홍보에 나선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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