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3일 Clean Wave 확산과 함께 행정처분에 대한 의견제출 방법, 절차 등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 배포 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방법으로 실시한 결과, 이의신청의 어려움, 정보 부족 등이 가장 불만인 것으로 조사된 것에 따른 것.
이와 관련, 구는 “우선 행정처분이 이루어 질 경우, 어떤 내용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의신청 제도릉 통한 구제 절차와 과정별 확인 사항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제작된 홍보물을 최근 1년간 인·허가를 신청했거나 지도단속을 경험한 적이 있는 민원인 2500명에게 우편물로 발송하는 한편, 구청 민원실과 동사무소 등에도 비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의신청에 대한 주민불편이 개선될 때까지 업무처리 과정의 불합리한 점을 파악하고 시책추진을 통해 적극 개선 되도록 관리를 강화해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감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490-347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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