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보탬바자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3 2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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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어린이집 29곳 참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29개 구립어린이집이 참가하는 ‘제7회 보탬바자회’가 학부모,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구는 지난 2일 문화회관 광장에서 보탬바자회를 개최, 원아, 학부모들이 모은 의류, 신발, 도서 등의 물품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원아, 학부모, 보육교사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 신발, 장식품 등 생활용품 수천점과 원장과 교사들이 직접 만든 음식들이 판매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불우 아동 장학금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구립보육시설연합회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과 매년 원아들이 모은 돼지저금통,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 등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불우 아동 장학금, 무지개장난감세상의 운영비 등으로 해마다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열린 제6회 바자회에서 보육시설연합회는 1500만원의 수익금을 거두는 등 해가 갈수록 학부모와 구민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속에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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