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현충일’에 태극기 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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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국가유공자·유가족 격려행사등 펼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을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가정과 직장내 조기달기문화를 정착 및 자녀들에게 조기달기를 계도하기 위한 ‘제52회 현충일 태극기(조기) 달기’ 행사를 갖는다.

이어 오전 8시30분부터 국립서울 현충원에서 국립묘지 참배를 희망하는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7일 오전 11시30분부터는 진관외동 1번지 소재 진관사에서 ‘제19회 호국기원 대법회 및 장학금 지원’ 행사를 개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제, 보훈단체가족 자녀 5명에 대한 장학금 지원(50만원씩 총 250만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8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웨딩문화원에서 지역내 4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대표를 비롯해 회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유공자 위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오찬 및 구청장표창, 위문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위문품으로는 1만원권 농협상품권을 19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6월 중 위령비 공원(불광1동 247번지 소재)에서 보훈단체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6.25피학살호국영령위령비 헌화 행사를 갖는다.

구 관계자는 “이외에 시비 약 1007만원을 지원받아 지역내에 거주하는 애국지사, 중상이자, 전사자 유족에게 위문금을 보훈단체 회원 및 6.25 참전 상이자 등에게는 위문픔(상품권)을 전달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등 전구민들의 동참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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