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꿈나무들 희망을 화폭에 담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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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 그림잔치’ 오늘 서울숲서 개최 뚝섬 서울숲의 푸른 경치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민간보육시설연합회와 함께 1일 뚝섬 서울숲 야외무대 잔디광장에서 ‘제9회 성동구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내 민간어린이집 5~7세 아동 2000여명이 참여하는 그림잔치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흰 도화지 위에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으로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가는 것을 돕기 위해 열리는 것.

구는 대회를 통해 그려진 그림을 바탕으로 6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규모로 열릴 이번 그림잔치는 뚝섬 서울숲의 빼어난 경치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백지에 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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