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동사무소 오늘부터 통합 행정·문화복지센터 분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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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1일부터 일부 동사무소를 통합, 행정과 문화·복지업무로 분리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암사1동과 암사4동, 강일동과 고덕2동의 업무가 통합됐으며 암사1동은 주민등록, 인감, 복지업무 등을, 암사4동은 마을문고, 문화강좌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강일동은 재개발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한시적으로 행정업무 및 주민자치센터 업무를 고덕2동을 흡수 통합한다.

구는 동통합 추진 당시 기존 직능단체, 통·반장 등의 반발을 예상했었다.

그러나 직능단체 등의 반발없이 자발적인 통합논의가 활발히 전개돼 향후 동 통합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내년도에도 올해 수준의 동 통합을 실시, 향후 2010년까지 현재 동의 1/2 수준으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에 따른 인력감축은 복지인력으로 활용하며 행정을 담당하는 동 외의 남는 동을 문화·복지센터로 운영함으로써 별도 건립에 따른 비용도 아낄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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