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홀로노인에 생활지도사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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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연말까지 시행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독거노인들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파악,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등을 진행하기 위해 지역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사 파견’ 사업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행되는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은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 사회적 접촉기회 부여, 독거노인의 복지 욕구 및 지역보건·복지서비스와의 연계구축 등 효율적인 서비스제공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키 위해 시행된다.

1차 수혜대상 독거노인은 부양의무자 유무에 관계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900여명이며, 사업수행기관은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지원센터로 지정된 ‘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다.

구는 매주 월~금요일 하루 6시간 서비스관리자 1명, 생활지도사 43명 등 총 44명을 투입해 생활지도사 1인당 20
명이 ▲주기적 방문 및 안부 전화, 주거 상태 점검 등 안전 확인 ▲정서 지원, 건강·영양 관리 등 생활 교육 실시 ▲독거노인의 복지 요구에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및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독거노인에게 생활지도사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체감도 향상 및 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920-3263)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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