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행되는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은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 사회적 접촉기회 부여, 독거노인의 복지 욕구 및 지역보건·복지서비스와의 연계구축 등 효율적인 서비스제공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키 위해 시행된다.
1차 수혜대상 독거노인은 부양의무자 유무에 관계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900여명이며, 사업수행기관은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지원센터로 지정된 ‘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다.
구는 매주 월~금요일 하루 6시간 서비스관리자 1명, 생활지도사 43명 등 총 44명을 투입해 생활지도사 1인당 20
명이 ▲주기적 방문 및 안부 전화, 주거 상태 점검 등 안전 확인 ▲정서 지원, 건강·영양 관리 등 생활 교육 실시 ▲독거노인의 복지 요구에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및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독거노인에게 생활지도사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체감도 향상 및 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920-3263)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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