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동화로 전봇대 사라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7:4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오는 10월까지 지중화사업 벌여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어지럽게 널려있는 전선들을 정리하고자 이달부터 신당동 동화로의 전력 설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중화되는 구간은 신당6동 282의65번지~신당6동사무소간 연장 562미터 구간으로 중구와 한국전력은 8월말까지 전력 및 통신 설비 매설 공사를 마치고 9월 전주 10본 철거 및 마무리 작업을 한 후 10월말까지 도로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전력설비 지중화사업은 가공선로로 공급중인 전력 설비 및 통신 설비를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도시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주민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국전력공사와 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중화 공사로 인해 지역 주민 및 주변 상가에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2260-405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