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 70명 ‘모내기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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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자연학습장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안산도시자연공원 자연학습장에서 구립 홍제2동 어린이집 원생 70명 및 보육교사 등이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행사를 갖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 체험행사는 구민에게 고향의 정취가 살아있는 쉼터를 마련하고 어린이에게는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쌀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고향의 옛 정취를 느끼게 하고, 어린이들은 숲 체험 리더의 지도로 자연학습장 탐방과 자연놀이를 하며, 직접 논에서 모내기를 체험해 벼의 생장발육과정에 대한 산교육과 농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 뒤편에 있는 안산자연학습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자연형 연못과 토끼장을 만들고 철도침목으로 된 자연학습 관찰로를 조성했으며, 수목 및 유실수가 1300주, 야생초화료 1만여본으로 확충 식재해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와 어린이에게는 보다 많은 자연학습의 장으로서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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