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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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보건소가 식중독 예방 안내를 하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은 환자(또는 보균자)의 분변이 음식물을 오염시켜 전파하거나 긴밀한 접촉에 의해 전파가 이뤄지며 전염병의 특성상 광범위하게 환자가 발생될 수 있으나, 철저한 위생관리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물이나 음식물을 철저히 끓여먹고 주방기구를 철저히 살균소독·건조시킨 후 사용하며,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말고 저장됐던 음식을 다시 섭취할 경우 70℃ 이상으로 3분 이상 재가열하도록 하고 귀가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원인모를 설사,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인근 보건소 또는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2차 감염 예방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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