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은 환자(또는 보균자)의 분변이 음식물을 오염시켜 전파하거나 긴밀한 접촉에 의해 전파가 이뤄지며 전염병의 특성상 광범위하게 환자가 발생될 수 있으나, 철저한 위생관리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물이나 음식물을 철저히 끓여먹고 주방기구를 철저히 살균소독·건조시킨 후 사용하며,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말고 저장됐던 음식을 다시 섭취할 경우 70℃ 이상으로 3분 이상 재가열하도록 하고 귀가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원인모를 설사,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인근 보건소 또는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2차 감염 예방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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