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족 상호지지’강좌 4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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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갈등·스트레스 해소통한 문제해결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치매가족 상호지지프로그램’ 강좌를 진행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환경의 변화와 스트레스 요인의 증가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것.

이번 강좌에서는 카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임현국씨가 치매에 대한 이해 및 관리방법과 가족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펼쳐 치매가족들이 갈등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좌에 이어 진행되는 가족모임에서는 치매가족들이 애로사항을 함께 토로하고 서로간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강좌는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가족간의 화합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30-032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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