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지난 30일 양천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전달식은 4.25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추재엽 구청장이 취임식 행사 때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도록 해 마련된 것.
이번 쌀 전달식은 각종행사에 지인들로부터 전달되는 화환이 잠깐 사용되고 버려지는 등 낭비가 심해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자는 추 구청장의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
쌀을 전달받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기증받은 쌀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 행사를 개최하는데 있어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최대한 줄여 검소하게 치르고, 우리 주위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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