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배출가스 수시로 무료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1 17: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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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업소·시간 늘려 주민들 편리 도모 강동지역내 자동차 소유자들의 매연, 일산화탄소 등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이 보다 편해질 전망이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6월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이 가능한 업소를 확대하고 점검시간 또한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배출가스 점검은 매주 화요일 암사선사주거지 주차장에서 구청 환경보전과 단속반에 의해 이뤄졌던 것.

구는 6월부터 ▲성내동 서울상운차량공업(주), 동심자동차공업사, 강송자동차공업사 ▲길동 (주)중원자동차공업사, 대영자동차공업사(주) ▲암사동 선사현대자동차공업사(주) ▲천호동 기아오토큐 등 7곳에서 이같은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배출량을 측정해주는 점검 서비스는 월~금요일 중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기 편한 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무료 점검 서비스 혜택이 원활해지면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 여부를 본인이 파악할 수 있어 자율 정비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480-137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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