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상 푸른마을 부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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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 신동아아파트 ‘본상’ 수상 강서구, 담장없애기사업 새모델 제시 호평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염창동 신동아아파트(입주자 대표 이승호)가 서울시에서 수여하는 2007 서울특별시 환경상 푸른마을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쾌적하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우수 마을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는 행사이다.

푸른 마을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염창 신동아 아파트는 348가구의 아담한 아파트로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기존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수경시설(실개천 40m) 설치 및 수목식재 등 주변조경(500㎡)을 실시해 도심 주택가 담장 없애기 사업 추진에 새 모델을 제시했다.

신동아 아파트는 지난해 강서구에서 추진한 담장 없애기 사업(구비지원 5000만원)에 동참해 자체기금(1억2500만원) 등 총 1억6500만원을 투입, 영산홍 등 화관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열린 공원으로 조성해 매력도시 강서 구현 사례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구는 관목류와 초화류 식재, 목재펜스, 잔디블럭 포장, 실개천, 연목, 열주폭포, 앉음벽 등 다양한 재질로 조경공사가 시행돼 쾌적하고 아늑한 마을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정서순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내달 5일 10시 시청본관 3층 태평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총 5개 부문에서 대상 1개, 본상 5개, 장려상 15개 기관이 수상한다.

문의 (2657-869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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