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무단투기 오는 7월 집중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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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불법주정차도 함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7월부터 지역내 다중 집합장소 및 취약지역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4개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초질서 지키기 4개 분야는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불법 광고물 게첨 ▲불법 노점상·노상 적치물 행위 ▲불법 주·정차 등이다.

구는 이달부터 집중계도 기간으로 정해 주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지역내 직능단체와 노점상 정비·계도 자원봉사자, 주민, 공무원 등 700여명이 신정네거리와 목동오거리 지하철역 등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단속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고포상금제 등과 함께 단속반을 편성,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주변 등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시 3~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과 첨지류, 벽보 게첨물 등의 불법광고물 부착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시에는 5000원~80만원의 이행강제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며, 불법 노점상과 적치물 및 주·정차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초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집중 계도·홍보와 함께 강력한 정비·단속을 실시하여 준법정신 상실로 인한 생활주변의 무질서 행위를 바로 세워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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