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3개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가로등 6275등, 보안등 6188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저지대의 가로등 전원 케이블 절연 저항 측정, 분전함·가로등주내 보호기기 동작 상태, 경사주·가로등주 기초 균열상태, 앙카볼트 노출 및 부식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골목 곳곳에 설치된 보안등의 자동점멸기(스위치함) 파손 여부, 누전 차단기 동작 상태 및 접지저항 여부, 등기구 및 글러브 파손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이미 확보한 보수자재를 활용해 긴급 보수하고 정비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설비에 대해서는 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조치한 후 재해대책 기간 중 특별관리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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