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세무분야 최우수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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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세입 결산평가 25개 자치구 중 수상금 5억4000만원 ‘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서울시 2006회계년도 시세입 결산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세무분야 인센티브사업비 수상금액 최고액을 받게 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월1일부터 2007년 2월28일까지 세입목표달성 및 세원발굴 등 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서울시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시 세입결산을 4개 분야로 분리해 25개 자치구를 비교 평가했다.

구는 법인 세원발굴 실적 평가 부분에서 ‘최우수구’, 시 세입종합평가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구’, 과년도 체납정리 실적 평가에서 ‘모범구’ 및 시 세외수입 징수 실적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따라서 구는 서울시 자치구중 최고 수상금액인 5억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구는 “그동안 안정적인 세입확보와 납세편의시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며 체납징수 기동반(T/F), 과세자료 전수조사, 편리한 지방세 인터넷 납부 및 자동음성시스템(ACS)을 이용한 지방세 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세원발굴과 세무행정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세무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또한 이번에 거둔 성과는 무엇보다도 구민들이 세정에 대한 관심과 수준 높은 납세의식이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으로 살기 좋은 금천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으로 이번에 수상하는 인센티브사업비는 구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오는 6월18일 서울시 확대간부회의 시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세입목표달성과 세무행정 서비스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2005회계년도 시세입 종합평가 분야에서도 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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