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주정차 위반 압류해제 자동처리 시스템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8: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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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교통행정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내달부터 ‘주·정차 위반 압류해제 민원 자동처리 시스템’을 도입,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차령초과 차량에 대한 대체 압류등록 시스템 도입을 병행해 압류대상 차량의 전국별 조회시 각 광역단체를 개별적으로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개별압류 실행시 건별로 고지번호를 지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

또한 과징업무 전산화로 기존의 정형화된 단순·반복적 수작업 업무처리시간을 대폭 줄이고 문자전송서비스를 통해 처리결과를 실시간 자동통보한다.

구는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주·정차위반과태료 과징업무 우수기관을 방문해 각종 자동화 시스템 도입사례 등 우수사례를 체득하고, 이를 벤치마킹해 도입함으로써 주차장특별회계 세수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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