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홀로노인등 707가구 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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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과 직능단체 위원, 가족결연봉사자 등
의 1:1 결연사업을 통해 ‘서대문 사랑나누미 가족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구는 지난 1일부터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서대문 사랑나누미 가족되기 운동’에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 등 총 865가구 중 707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생계형 사고를 위한 사전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결연봉사자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매일 아침 안부 전화를 드려 건강을 살피고, 가정방문을 통한 말동무 돼 드리기, 집안청소, 밑반찬 전달, 식사보조 등 애로사항을 파악해 정서적 안정과 가사생활을 도와주게 된다.

또 이미용 봉사처와 위급상황시 병원에 동행하며, 외롭게 보내던 생일에 봉사자들이 방문해 생일을 축하해 줄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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