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주민자치센터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 제주도 방문 경험이 없는 각 지역의 모범어린이 5명을 선정,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상호지역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먼저 남가좌2동 어린이들이 18일부터 1박2일간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로 유명한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도의 돌문화공원, 성산일출봉, 용암동굴을 관광했다. 이어서 19일 제주시 노형동 어린이들이 서대문구를 방문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청계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했다.
장래 꿈이 선생님인 노형동의 나혜원양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이 인상 깊었으며, 이런 체험학습이 훗날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간 자매결연 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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