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옥외광고물에 새주소 표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9 1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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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최초 도로명 주소 방식 적용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에 새로 설치되는 옥외광고물에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새주소가 표시된다.

29일 구는 도로명 주소시행과 연계해 광고물 제작시 옥외광고물에도 선진국형 도로명 방식인 새주소를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옥외광고물 새주소 표기법 적용에 따라 앞으로 각 건물단위 1층에 신규로 설치하는 가로형 간판에는 가로 20cm, 세로 4cm 범위내 사각형 모형으로 간판 우측 하단에 간판과 조화되게 새주소를 표기할 계획이다.

글씨체는 2002 regular(윤체), 견출 고딕체 등 가능한 한 예쁜 글씨체로 제작토록하며, 색상도 간판 바탕과 조화되게 제작토록 권장한다.

또한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이 새주소를 쉽게 검색하기 위해 인터넷 주소창 http://address.seoul.go.kr 또는 http://www.juso.go.kr로 접속, 주소찾기를 클릭하면 지번주소로 새주소 검색토록 하는 등 자세한 활용방안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새주소 표기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옥외광고업 종사자에게 안내문을 발송, 제작시 활용토록 홍보하고, 간판 허가(신고시) 새주소 표기여부 점검, 미표기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을 광고물에도 적용, 새주소 조기 정착과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민편익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광고업체간 보기좋은 새주소 표기 디자인 경쟁으로 수준높은 간판 제
작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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