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6억원의 예산을 투입, 천호초등학교 등 7개 학교주변 통학전용보도 및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이달 말까지 마친다고 29일 밝혔다.
통학전용보도, 안전펜스, 유색포장, 과속방지턱, 안전표지판 등이 설치된 학교는 천호·고익·천일·명일·상일·선린·둔촌·선사초등학교.
이와 함께 구는 또 유정유치원을 포함해 위례·고명·명원·묘곡·강덕·명덕초등학교, 주몽학교, 구화학교 등에 대해서도 어린이보로구역개선사업을 추진, 이를 위해 경찰서, 학교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 및 학교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통학로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들어갈 예산 15억도 이미 마련돼 있는 상태.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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