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정책협의회-추진기획단 내달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2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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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업무담당 직원 실명제등 실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정책협의회 및 추진기획단을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청렴정책협의회 및 추진기획단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를 구축해 청렴업무를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수행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

오는 6월부터 운영하는 청렴정책협의회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청렴도 취약분야 담당과장 19명, 관련단체, 민간전문가 등 총31명으로 구성돼 구의 청렴대책 수립과 청렴정책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청렴도 향상 추진기획단은 주택건축개선팀, 위생개선팀, 환경개선팀 등 부서단위 11개 업무개선팀으로 실무추진반을 구성해 청렴정책 협의회를 지원하며 소관분야 청렴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청렴도 향상 추진기획단에서는 ▲불친절 공무원 재교육과 삼진아웃제 시행 ▲민원담당, 지도감독·점검 등 업무담당공무원의 실명제 실시 ▲주요사업의 의무적 청렴이행계획 수립 추진 ▲부패위험도 자가진단제 실시 ▲대민업무의 부조리 발생요인 발굴 개선 등 청렴대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구는 이와 함께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윤리법과 부패방지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의 행정 불신 사항이나 공무원 부조리 신고사항을 전담하는 부조리 신고센터(080-257-0000)와 클린신고센터(731-1063)를 운영중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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