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개화산 시민공원 쉼터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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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산벚나무·초화류 심고 전망대·정자도 설치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지난 18일 봉제산과 개화산 일대 환경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구비 4억3871만3000원을 투입해 산벚나무 11종 1만2303주와 초화류 33종 7244본 등을 심고 육각정자 1재소, 체력단련시설 17종, 전망대 1곳 등을 설치했다.

봉제산에는 약수터 주변에 체육시설과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생태습지 공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개화산에는 정자 및 전망대를 설치해 도시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해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예전에 국공유지 위주로 소규모 공사를 하던 것에서 탈피해 사유지 등도 토지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개선공사를 실시해 보다 넓은 지역의 정비가 가능했다.

또한 구는 일상적인 정비사업의 개념에서 탈피해 디자인과 의미가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자 소단위 구역으로 나눠 테마를 부여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구는 이번 개선공사로 봉제산과 개화산을 찾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휴식을 제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57-879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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