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21일부터 인터넷 방송 뉴스 ‘성동포커스’ 시간에 수화통역 장면을 넣어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청각·언어장애인은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각종 정보에 접근하고 시청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나 각종 매체에 대한 방송시청 환경은 열악한 실정이었다.
구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농아인협회 성동구지부의 협조로 청각·언어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공공정보를 인터넷과 케이블을 통해 수화로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
구 관계자는 “인터넷 뉴스방송의 수화통역으로 성동구에 살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 1134명을 포함해 전국의 장애인들이 인터넷과 케이블 방송을 통해 각종 정보 획득과 사회동참의 기회가 마련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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