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눔 즐거움 통해 ‘근검절약’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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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성북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알뜰 도서 교환 시장’을 성북구 알뜰 도서 교환시장 내일 구청옆 주차장서 열어

‘다 읽은 책은 서로 교환하세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근검절약 정신을 함양하고자 ‘알뜰 도서 교환시장’을 연다.
28일 구에 따르면 30~31일 양일간 구청 옆 주차장에서 열리는 ‘알뜰 도서 교환시장’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성북구지부가 주관하며, 1인 3권 이내에서 자유롭게 교환(단, 2004년 이후에 발행된 도서에 한함)할 수 있는 아동, 문학, 교양 등 신간도서 2500권이 비치된다.

구 관계자는 “나에게는 필요 없는 책도 남에게는 귀중한 양서가 될 수 있다”며 “읽고 난 도서를 서로 돌려봄으로써 근검 절약정신과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921-402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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