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홍보대사에‘뽀식이’ 이용식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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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방송인 이용식씨를 관악구를 알리는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5일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구청 직원 및 구의회 의원 가족,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효겸 구청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위촉식 후 이씨는 ‘웃어야 오래 산다’는 주제의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이씨는 지난해 관악구의 한 보육원을 소재로 한 모 방송국 이웃돕기 프로그램에 출연, 관악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으며 관악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구는 주요사업홍보 및 브랜드 제작시 이씨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하는 한편, 각종 행사의 사회자 등으로 이씨가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며 “이번 관악구 홍보대사 위촉은 관악구민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처음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용식씨는 서울대학병원 홍보대사 및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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