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혼자 사는 중증1·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민원홈서비스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홈서비스제는 기존에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신청해야 하는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발급 등의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이 전화로 민원을 신청하면 직접 동사무소 직원이 방문해 이를 처리하는 제도.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1·2급 독거장애인이며, 대상 민원은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지방세납세증명서, 일반수급자 증명서, 병적증명 등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전화하면 된다.
이를 위해 구는 혼자 사는 중증 1, 2급 장애인 393명에게 이달 중으로 안내문을 발송,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또한 구는 직원이 장애인 가정 방문할 경우 건강여부 확인 및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을 수렴 후 사회복지담당자에게 통보해 즉시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발로 뛰는 민원행정을 구현토록 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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