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소장 전준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절염 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관절염 자조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6월5일부터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선착순으로 55세 이상 관절염 환자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한근관절건강학회 강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은 단시간에 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관리를 요하는 것”이라며 “스스로의 의지와 관리·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질병이므로 이번 교실에 참여해 꾸준한 관리를 통한 치료법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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