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8일부터 한방진료의 대상을 노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서 진료를 원하는 전주민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2층에 위치한 한방진료실은 65세 이상 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구는 기존에는 이처럼 한방진료에 대한 선호와 경제적 취약계층인 노년층과 소외계층으로 제한했으나 운영 3개월에 들어서면서 더 많은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많은 주민에게 진료기회를 주기 위해 1인 진료횟수를 주 2회를 기본으로 오후 4시 이후에는 추가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 한방진료실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진료침상 6개를 운영 중이다. 진료내용은 한방진료상담, 침시술, 부항 및 한방과립제 투약 등이며 적외선치료기, 침, 부항기, 고압멸균기 등을 비치돼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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