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중학교 통행로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9:2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등하교 불편 해소 기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작년 7월에 착공한 ‘면목중학교 통행로 건설 및 학교 환경 개선공사’를 지난 16일자로 완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면목8동 면목중학교 외 3개 학교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주변 교통난 해소를 위해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 지역은 면중초교, 면목중교, 중화중교, 면목고교 등 4개 학교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통학로가 없어 5500여명의 학생들이 면목중학교내 운동장을 이용해 등하교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인근 300여가구 주민들과 차량이 면목중학교내 운동장을 이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및 면학분위기를 저해하고 통행로 및 보행자 도로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도시기반시설확충을 통해 주민편익을 증진하고자 면목중학교내 절개지 녹지사면을 활용해 폭 7.0m, 연장 140m의 통행로(보행로) 건설공사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금번 통행로 건설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면목중학교 운동장이 약 500평 이상 확장되었으며, 통행로 및 운동장 주변에 녹지가 확충되고 체력장 등을 설치되어 교육환경 개선 및 면학분위기 조성에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