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리 육아휴게소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7 1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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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성문화회관 초보부모 자녀 양육 무료로 도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용산여성문화회관(한남동 728의10)내 ‘아이노리 육아휴게소’의 개소식을 가졌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롭게 문을 연 아이노리 육아휴게소는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지역내 부모들에게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돌보미 이용 가정과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의 아이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함께 육아휴게소를 개설, 용산구 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개소식에는 용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 공무원들과 여성가족부 양승조 정책가족국장, 엄연숙 서울시 저출산 대책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육아휴게소에서는 초보 부모들의 자녀양육 정보교류, 아이돌보미 정보 및 육아관련 정보제공, 아이 돌보미 사랑방 모임, 유아용 장난감과 도서 비치를 통한 이용 및 대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게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토요일은 필요시 개방)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육아휴게소 개설로 초보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 아이돌보미 사업정착 및 국제혼 가정 육아지원, 지역 주민의 육아도서관 역할,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아동 양육사업추진 지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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