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발급 학교서 ‘OK’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4 19:4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방문처리 내년 전지역 확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 학생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준다.

24일 구는 학교수업 및 학원 등의 학업으로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1개조 7명의 주민등록 발급서비스팀을 구성, 주민등록증 발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학교로부터 사전 신청을 접수받아, 올 상반기 시범대상학교로 신림3동 소재의 남강고등학교를 선정했다.

지난 22일 관계공무원들은 남강고를 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한 64명 학생의 지문을 채취했다. 주민등록증 수령은 관할 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지역내 동사무소는 평일 근무시간내 수령이 불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은 후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근무시간을 연장, 수령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기간이 6개월임을 감안해 올 하반기에도 시범학교를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상하반기 2회에 나눠 희망하는 지역내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