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희망 119 안경봉사단(용산구 안경사협회)’이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시력검사 및 안경 지원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는 지역의 안경사들이 자신들만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 54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력검사를 한 후 안경을 제작·지원했다.
또한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과 시력저하 예방교육까지 병행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안경봉사단 가족은 물론, 구의 새내기 공무원들도 시력 측정을 위한 장비를 운반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내를 도와주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춰 구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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