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녹지 주민들이 가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2 1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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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녹지관리실명제 참여자 수시 접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구민들이 지역내 녹지대와 가로수, 공원 등을 청소하고 비료와 물을 직접 주며 자발적인 녹지관리를 하는 ‘녹지관리 실명제’를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되는 녹지관리 실명제란 지역내 각 녹지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자발적인 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 주민들이 공원과 녹지대, 가로수 등을 책임있게 관리하는 것.

실명제에 선정된 주민들은 구청으로부터 녹지를 가꾸거나 이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사람, 단체, 기업을 뜻하는 ‘그린오너’ 자격을 부여받는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녹지관리 실명제의 참여 주민을 전화와 우편, 방문신청 등으로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그린오너에게 청소도구와 호미, 삽 등을 지원하고 참여실적이 우수한 그린오너에게는 그동안 활동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의 경우 봉사확인서를 발급해 내년 1~2월 표창을 수여한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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