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도배 걱정 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2 1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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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자원봉사단, 독거노인 가정서 봉사활동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자원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수급자가정에 대해 집수리와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문자원봉사단은 연로하고 근로능력이 없는 이분예(87구산동 19의17 지하) 할머니 집의 보일러 배관이 낡아 누수로 방에 물이 차는 등의 문제가 발생, 누수된 지점을 찾아 방바닥을 헐고 보일러 배관과 낡은 부품을 교체보수했다.

또 근로능력이 없고 뇌병변 2급을 앓고 있는 배숙희(47·녹번동131의94 옥탑가족 3명)씨 모자가정과 요추결절로 일을 하기 어려워 소득이 거의 없는 이난희(45·응암4동 731의29 1층가족 4명)씨 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3가정은 “보통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을 적극 나서준 집수리봉사단과 도배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은 전문 기술을 발휘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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