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근로가 가능한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에 대해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기업체에서 자활인턴사원으로 근로를 하면서 기술·경력을 쌓은 후 취업을 통한 자활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내 중소기업체 등에 인력지원을 해줌으로써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에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인 셈.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은 6월까지 사업홍보와 공모절차를 통해 희망기업체(시설)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와 신청자는 공개면접을 실시해 양자간 상호선택, 결정원칙에 의거, 연결하며 계약체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 원칙이며 해당기간 동안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제외한 인건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인력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사본, 인터형 자활사업 운영계획 등의 첨부서류를 구비해 구 주민생활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근로 참여를 원하는 저소득층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1일 임금 3만원과 주·월차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인턴형 자활근로 사업은 지원업체의 경우 인건비 지원을 받는 대신 직무능력을 직접 검증받은 참여자에 대해서는 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게 되므로 저소득층이 취업을 통한 자활성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내 기업체 및 보육시설 등에는 인력지원을, 저소득층 자활지원대상자에게는 자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민·관 파트너십 구축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80-135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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