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불법 광고물 부착배포 유흥업소 특별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2 1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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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이달부터 화곡6동 유흥업소가 밀집돼 있는 구청주변에 불법으로 전단지와 벽보를 부착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단속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청주변의 나이트클럽과 룸싸롱 등은 업소 홍보용 전단지와 벽보를 전신주, 변압기, 개폐함 등에 무질서하게 부착함에 따라 도시미관이 심각하게 저해되고 있는 지역이다.

구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특별위생단속까지 실시하게 된 데는 업소에서 불법 전단지를 부착해도 과태료 부과 외에는 별다른 제재수단이 없는데다 이를 통해서는 불법행위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

구는 불법 광고물을 부착한 업소에 대해 특별위생단속을 실시해 행정처분 조치하고 업주에게는 광고물을 자진 제거토록 할 방침이다.

특별위생단속은 공무원과 경찰, 시민단체 등 2~3개반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미성년자 고용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영업장 무단확장 여부 등을 중점으로 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2657-862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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