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여름철 정전사고 발생 등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관련조례를 개정, 아파트 변압기 용량 업그레드 예산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 노후 변압기 교체 및 증설 지원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단지별 신청을 받아 사업 예산의 일부를 지원한다는 것.
지원 대상은 우선 각 가구당 계약전략 1㎾ 미만, 최대 수요전력 80% 이상에 해당되는 중계3동 무지개 아파트 등 12개 단지 1만3000여가구다.
또한 구는 “세대별 1㎾~2㎾ 미만, 최대 수요전력 80% 미만의 123개 단지 9700여가구도 변압기 용량 미달 예상 아파트로 파악돼, 이들 아파트에 대해서도 매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 지원을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가 노후 변압기 교체 및 증설 등의 공동주택관리 지원 근거를 마련, 조례를 개정 한 데는 이 지역 대부분의 아파트가 건립된 지 20년이 경과한 아파트로 한전 측의 변압기 교체 대상 연한 13년을 경과한 노후 변압기로 대부분 교체 대상이며, 10년 이상 된 아파트의 경우 1㎾도 채 안돼 전력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엔 정전사고 발생이 매년 반복되는 데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건설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터, 하수도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보안등 보수 등 환경개선을 위해 예산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950-3852)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