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실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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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오늘~7월10일까지 교육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2일부터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에 서툴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부터 의사소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10일까지 합정역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건물 2층 교육실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교재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는 외국인들을 오랫동안 지도해 온 전문강사들이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 교실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구사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마련되어 가족간 의사소통을 돕는 것은 물론 국제결혼가정의 빠른 사회적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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