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에 서툴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부터 의사소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10일까지 합정역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건물 2층 교육실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교재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는 외국인들을 오랫동안 지도해 온 전문강사들이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국어 교실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구사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마련되어 가족간 의사소통을 돕는 것은 물론 국제결혼가정의 빠른 사회적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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