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어린이집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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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까지 371곳 순회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전기와 가스, 소방 안전성이 취약한 경로당 및 어린이집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펼친다.

21일 구는 관악소방서, (주)서울도시가스,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문점검팀을 구성해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이달 시작돼 오는 6월30일까지 지역내 경로당 99곳 및 어린이집 272곳 등 총 371곳을 돌며 시행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분야는 누출여부, 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설치여부 및 작동상태, 가스보일러 및 배기통 설치상태 등이다.

전기분야에서는 주회로에 대한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여부, 절연저항 측정, 인입배선 및 옥내배선의 규격전선 사용여부 등을 살펴보며 소방분야에서는 소화기 비치여부 및 관리실태와 화기취급장소내 가연성물질 방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무료로 안전 조치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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