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양천구 보건소 간호사 출신의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방문간호봉사단은 이달 초 20가구의 지역내 소외된 노인 가정을 방문해 당뇨 및 고혈압 체크 등의 건강상태 등을 점검하는 활동을 매주 토요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퇴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노약자 방문간호 사업은 건강한 노인이 외롭고 병든 노인을 돌봄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방문간호결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내 병원과 연계해 무료진료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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