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 배워 ‘관절염’ 이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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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오는 9월까지 두차례 특강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관절염 환자를 위한 태극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국 전통무예인 태극권은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켜 피곤함을 해소하고 지구력을 강화시켜 환자의 정서상태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치료는 물론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강화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주 과정으로 구성된 태극권 교실은 타이치 전문강사의 지도로 골다공증 예방과 영양섭취, 관절변형 예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유연성과 평형성 등 사전후 검사를 통한 개인별 체력에 따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장정자 지역보건과장은 “이번 태극권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의 통증완화, 근력강화는 물론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태극권 프로그램은 구청 보건소 가정간호팀(570-6587)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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