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절주 필요성 ‘몸소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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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동체험관 운영 중·고생에 29일까지 교육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이동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동체험관은 각 해당 부스를 설치해 금연과 영양, 운동, 절주, 성에 대한 모형 등을 이용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흡연과 음주 등의 폐해를 인식케함은 물론 올바른 피임법, 균형잡힌 식습관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이동 체험관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내 보성여중과 신광여중, 용산중, 배문고, 용산공고 등 총 5개교 2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부스별 교육내용으로는 ▲금연교육관: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 교육 ▲절주교육관:가상음주체험, 음주폐해교육 ▲영양교육관:아침식사의 중요성 교육, BMI 측정기를 사용해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측정 후 상담 ▲운동교육관:체중 조절을 위한 운동의 종류와 장점, 생활속 자세교정 운동법 ▲성교육:성폭력 예방법, 올바른 피임법, 생식기 구조 등이다.

또한 보건소는 각종 패널을 전시하고 리플릿(5000매)을 제작해 배부함으로서 학생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동체험관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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